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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구마모토) 아소 리조트 그랜드 브리오 호텔 (Aso Resort Grandvirio Hotel)& 골프

by Nin J 2025. 3. 28.

아소 리조트 그랜드 브리오(그란비리오) cc에 골프를 치러 갔다 온 그곳에 대한 모든 것!

 

1. 아소 리조트 그랜드 브리오 (그란비리오)  호텔 방문

구마모토 아소 리조트 그랜드 브리오(그란비리오) 호텔 다녀왔다.

가격은 2인 23만 원에 조식 포함으로 예약했다.

구마모토 공항에서 차로 40분쯤 달리니까 도착했는데, 가는  드라이브 코스가 너무 예뻐서 창문 열고 바람맞으며 오다 보니 어느새 호텔 앞에 도착

도심에서 떨어진 한적한 위치 덕에 공기가 맑고 조용해서 좋았는데, 대중교통은  불편할  있으니 렌터카는 필수. 

입구부터 삼나무 숲으로 이어진 도로가 나를 맞이했는데, 이게 그냥 기분 좋아지는 수준이 아니라

",  지금 힐링 시작이구나" 생각이 들었다

청량한 새소리랑 푸른 나무로 뒤덮인 리조트는  그대로 힐링  자체였다.

자연환경은정말 끝내준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방 창문 열었더니 아소산이 눈앞에 딱! 딱!.

베란다에 서면 아소산 외륜산이 둘러싸고 있는 파노라마 뷰가 펼쳐지는데, 사계절 내내 아름다울  같았다.

https://www.trip.com/t/4nW7D2HDB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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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소 리조트 그랜드 브리오(그란비리오)  호텔  객실

객실은 일본의 특유의 작은 객실이 아닌 깔끔하고 넓어서 마음에 들었다.

만약 아이가 있다면 아이들 데리고 가도 뛰어다니기에도 충분했고, 침대가 편해서 골프 치고 잤다.

시설 자체는 오래된 느낌이 있긴 했지만, 그걸 상쇄할 만큼 뷰랑 분위기가 좋았네. 창밖으로 아소산과 골프 그린 보이니까 때리기 좋았고, 혼자 여행 사람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아늑했다. 무난하지만 잠자리로 손색없는 수준이였다.

- 아래 사진은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

테라스에서 찍은 사진

 

3.  아소 리조트 그랜드 브리오(그란비리오)  호텔  식사

 

식사는 진짜 대박이었다. 뷔페에 완전 감탄했는데, 아침 저녁 뷔페로 나오니까 선택지가 어마어마했다.

특히 구마모토 특산물인 말고기 요리랑 신선한 해산물, 아소 아카우시 소고기까지 맛봤는데, 접시 채우고 배터질 뻔했다.

스테이크랑 초밥도 추천하고, 디저트로 나온 초콜릿 퐁듀는 방문한 멤버부터 나까지 반짝이며 먹었다.

석식은 6600엔으로 비싼 감이 있지만 여러 음식이 뷔페이고 여러 해산물이 나와서 좋았고

또한 무료로 무제한 술이 있어서 술을 많이 먹는 사람은 비용 아낄 있어서 좋아하는 사람에겐 천국이였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1부 17:30~19:00, 2부 19:30~21:00 모두 90분으로 시간제한이 있고 1부, 2부 중 어느 타임으로 할지 미리

프런트에서 말해놔야 한다. 그리고 숙박객만 받아 준다고 한다.

아침은 서양식 일본식 있는데, 지역 재료 요리가 입맛 돋구었다.

뷔페 자리에서 아소산  보면서 먹으니까 눈도 배고프지 않게 호강했다. 다만 사람이 많을   북적일  있으니 시간  맞춰 가야 한다.

 

 

 

4.  아소 리조트 그랜드 브리오(그란비리오)  호텔  온천

 

온천은 이곳의 하이라이트였다

사실 이곳의 온 목적은 골프와 노천 온천을 즐기고자 왔다. 그만큼 기대를 가졌는데 그 기대를 충족했다.

운영시간은 5:00~9:00 / 13:00~23:00으로 시간이 맞으면 몇 번이나 이용이 가능했다.

물론 숙박객만 무료이다.

 

코메즈카 온천이 100퍼센트 천연 온천수라 피로 풀기에 최고였다.

실외의 노천탕에서 아소산 풍경 보면서 담갔는데, 물이 너무 부드러워서 피부 미끄러질 뻔했다는 과장이 아니라 진짜 그렇게 느껴졌다.

실내의 대욕장도 넓고 깔끔하고, 사우나까지 돌면서 하루 종일 온천에서 놀고 싶었다.

밤에 별빛 아래 온천욕 하니까 로맨틱한 분위기에 힐링이 따로 없었고, 골프 라운딩 들어가면 근육통까지 풀려서

"온천 때문에라도 와야지" 싶었다.

인기 많아서 시간대 맞춰야 한다는 정도만 기억하면 된다.

 

5.  아소 리조트 그랜드 브리오(그란비리오)  골프 cc

 

골프장은 애호가로서 감동이였다.

호텔 바로 옆에 36 코스가 있어서 아침 일찍 나가서 라운딩 즐겼는데, 아소산 배경이 너무 멋져서 엉뚱한 데로 가도

" 어때, 풍경이 정도면 됐지" 하고 웃었다.

동코스랑 서코스로 나뉘는데, 서코스는 전동카로 페어웨이 진입 가능해서 편하고.  뷰는 동코스가 좋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동코스가 더 인기가 좋타고 하고 나 역시 뷰가 좋은 동코스에서 라운딩을 즐겼다.

난이도는 중급자쯤이라 초보자도 부담 없이 있고, 공기 좋고 조용해서 집중하기 딱이였다.

참고할 것은 전날 저렇게 눈이 왔는대도 관리 잘 돼 있어서 그린스피드가 2.7~8 정도로 아주 좋았다.

풍경 때문에 사진 찍다 보면 시간 가는 모르고, 골프장 카페 커피도 맛있어서 라운딩 마무리로 좋았다.

 점심 포함으로 라쿠텐 GORA에서 예약했는데 문제없이 아주 좋았다.

그늘집에서 점심으로 따듯한 소바를 먹었는데 아주 아주 맛있었다. 동반자가 우동을 먹었는데 그것도 아주 좋았다고 한다.

역시 일본은 생맥주와 음식은 정말 맛있었다.

 

6. 아소 리조트 그랜드 브리오 (그란비리오) 호텔  & 골프 마무리

 

이렇게 다녀온 아소 리조트 그랜드 브리오(그란발리오) 호텔 리조트는 자연, 온천, 음식, 골프까지 잡은 곳이었다.

다른 곳에선 가격이 나간다고 하지만 미리 세일할 때 예약을 진행해서 저렴하게 다녀왔고 또한 이 정도 이면  값어치 한다고 느꼈다.

차만 있으면 접근도 편하고, 가족이든 커플이든 혼자든 누구나 만족할 만한 곳인 것 같다.

같이 방문한 모든 사람이 다시 구마모토에 온다면 방문하겠다고 할 정도로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다!

패키지 보다 각각으로 저렴하게 예약하고 골프 치는 것도 참 좋은 선택이었다.(내돈내산)

https://www.trip.com/t/4nW7D2HDB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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